문학노트

[자료] 각종 문학상 역대수상작 목록 (시)

단테, 정독... '종로학파' 2023. 7. 28. 10:14

   

  

  

1. 김수영문학상 (민음사) 

2. 현대문학상 (현대문학) 

3. 대산문학상 (대산문화재단) 

4. 만해문학상 (창비) 

5. 백석문학상 (창비) 

6. 신동엽문학상 (창비) 

7. 소월시문학상 (문학사상) 순. 

    

   

      

[자료] 김수영문학상 역대수상작 목록 : 

(수상년도 ## 서명 시인 /출판사 순)   

 
1981년  1회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정희성 /창작과비평사
1982년  2회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1983년  3회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황지우 /문학과지성사
1984년  4회 《아니다 그렇지 않다》 김광규 /문학과지성사
1985년  5회 《고슴도치의 마을》 최승호 /문학과지성사 
1986년  6회 《맑은 날》 김용택 /창작과비평사
1987년  7회 《햄버거에 대한 명상》 장정일 /민음사
1989년  8회 《천로역정, 혹은》 김정웅 /문학과지성사
1990년  9회 《우리 낯선 사람들》 이하석 /세계사
1991년 10회 《산정묘지》 조정권 /민음사
1992년 11회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1993년 12회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이기철 /문학과지성사
1994년 13회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차창룡 /문학과지성사
1995년 14회 《바늘 구멍 속의 폭풍》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1996년 15회 《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유하 /문학과지성사
1997년 16회 《불쌍한 사랑 기계》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1998년 17회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민음사
1999년 18회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백주은 /민음사
2000년 19회 《붉은 눈, 동백》 송찬호 /문학과지성사
2001년 20회 《제비꽃 여인숙》 이정록 /민음사
2002년 21회 《수련》 채호기 /문학과지성사
2003년 22회 《꽃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이윤학 /문학과지성사
2004년 23회 《자명한 산책》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2005년 24회 《말랑말랑한 힘》 함민복 /문학세계사
2006년 25회 《바다로 가득 찬 책》 강기원 /민음사
2007년 26회 《검은 표범 여인》 문혜진 /민음사
2008년 27회 《스윙》 여태천 /민음사
2009년 28회 《시차의 눈을 달랜다》 김경주 /민음사 
2010년 29회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김성대 /민음사 
2011년 30회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서효인 /민음사
2012년 31회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2013년 32회 《양파 공동체》 손미 /민음사
2014년 33회 《모스크바예술극장의 기립 박수》 기혁 /민음사
2015년 34회 《세상의 모든 최대화》 황유원 /민음사
2016년 35회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안태운 /민음사
2017년 36회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2018년 37회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2019년 38회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 /민음사
2020년 39회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이기리 /민음사 

2021년 40회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 /민음사 

2022년 41회 《돌을 쥐려는 사람에게》 김석영 /민음사 

 

 

 

  

  

   

[자료] 현대문학상 역대수상작 목록 : 

(## 수상년도 : 시인 - 수상작 순) 

 

제 1회 1956년 : 김구용 - 잃어버린 자세 / 그네의 미소
제 2회 1957년 : 박재삼 - 춘향이 마음
제 3회 1958년 : 이수복 - 꽃씨
제 4회 1959년 : 구자운 - 이향이수 / 묘비명
제 5회 1960년 : 정공채 - 석탄 / 자유
제 6회 1961년 : 김상억 - 비교록서
제 7회 1962년 : 이종학 - 피의 꿈속에서
제 8회 1963년 : 박봉우 - 4월의 화요일
제 9회 1964년 : 수상자 없음
제10회 1965년 : 박성룡 - 동양화집
제11회 1966년 : 이성교 - 산음가
제12회 1967년 : 수상자 없음
제13회 1968년 : 황동규 - 사행시초
제14회 1969년 : 김후란 - 장도와 장미
제15회 1970년 : 이성부 - 이성부시집
제16회 1971년 : 유경환 - 겨울 저녁 바다
제17회 1972년 : 김영태 - 연필화 몇 점
제18회 1973년 : 박재릉 - 밤과 연화와 상원사
제19회 1974년 : 김광협 - 천파만파
제20회 1975년 : 강우식 - 사행시초
제21회 1976년 : 문정희 - 새떼
제22회 1977년 : 최원규 - 비 속에서
제23회 1978년 : 함혜련 - 강물이 되어 바다가 되어
제24회 1979년 : 박제천 - 심법
제25회 1980년 : 임성숙 - 소금장수 이야기
제26회 1981년 : 김혜숙 - 예감의 새
제27회 1982년 : 오규원 - 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제28회 1983년 : 김종해 - 천노 일어서다
제29회 1984년 : 이승훈 - 사물들
제30회 1985년 : 김원호 - 행복한 잠
제31회 1986년 : 김석규 - 저녁 혹은 패주자의 퇴로
제32회 1987년 : 이수익 - 단순한 기쁨
제33회 1988년 : 김형영 - 다른 하늘이 열릴 때
제34회 1989년 : 박정만 - 다 가고
제35회 1990년 : 이건청 - 하이에나
제36회 1991년 : 황지우 - 게 눈 속의 연꽃
제37회 1992년 : 강은교 - 그대의 들
제38회 1993년 : 임영조 - 갈대는 배후가 없다
제39회 1994년 : 조정권 - 튀빙겐 가는 길
제40회 1995년 : 정현종 - 내 어깨 위의 호랑이
제41회 1996년 : 김초혜 - 만월
제42회 1997년 : 홍신선 - 해, 늦저녁 해
제43회 1998년 : 천양희 - 오래된 골목
제44회 1999년 : 장석남 - 마당에 배를 매다
제45회 2000년 : 김명인 - 그 등나무꽃 그늘 아래
제46회 2001년 : 김기택 - 불룩한 자루
제47회 2002년 : 최승호 - 두엄
제48회 2003년 : 나희덕 - 마른 물고기처럼
제49회 2004년 : 김선우 - 피어라, 석유!
제50회 2005년 : 김사인 - 노숙
제51회 2006년 : 박상순 - 목화밭 지나서 소년은 가고
제52회 2007년 : 최정례 - 그녀의 입술은 따스하고 당신의 것은 차거든
제53회 2008년 : 이성복 - 기파랑을 그리는 노래
제54회 2009년 : 마종기 - 파타고니아의 양
제55회 2010년 : 고형렬 - 옥수수수염귀뚜라미의 기억
제56회 2011년 : 진은영 - 그 머나먼
제57회 2012년 : 김소연 - 오키나와, 튀니지, 프랑시스 잠
제58회 2013년 : 이근화 - 한밤에 우리가
제59회 2014년 : 허연 -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제60회 2015년 : 이기성 - 굴 소년의 노래
제61회 2016년 : 김경후 - 잉어가죽구두
제62회 2017년 : 임승유 - 휴일
제63회 2018년 : 황인숙 - 간발
제64회 2019년 : 안미옥 - 지정석
제65회 2020년 : 유희경 - 교양 있는 사람
제66회 2021년 : 황인찬 - 이미지 사진
제67회 2022년 : 이제니 - 발견되는 춤으로부터
제68회 2023년 : 황유원 - 하얀 사슴 연못

  

 

 

 

 

 

[자료] 대산문학상 역대수상작 목록 : 

(수상년도 ## 《수상작》 시인 순) 

  

1993년 제 1회 《내일의 노래》 고은 
1994년 제 2회 《죽지 않는 도시》 이형기 
1995년 제 3회 《미시령 큰바람》 황동규 
1996년 제 4회 《세상의 나무들》 정현종 
1997년 제 5회 《들림, 도스토예프스키》 김춘수 
1998년 제 6회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신경림 
1999년 제 7회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황지우 
2000년 제 8회 《그로테스크》 최승호 
2001년 제 9회 《지리산》 이성부
2002년 제10회 《花開》 김지하
2003년 제11회 《처음 만나던 때》 김광규
2004년 제12회 《아, 입이 없는 것들》 이성복
2005년 제13회 《파문 김명인
2006년 제14회 《가만히 좋아하는》 김사인
2007년 제15회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남진우
2008년 제16회 《당신의 첫》 김혜순
2009년 제17회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송찬호
2010년 제18회 《쓸쓸해서 머나먼》 최승자
2011년 제19회 《종이》 신달자
2012년 제20회 《그 모든 가장자리》 백무산
2013년 제21회 《훔쳐가는 노래》 진은영
2014년 제22회 《체 게바라 만세》 박정대
2015년 제23회 《마흔두 개의 초록》 마종기
2016년 제24회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2017년 제25회 《여수》 서효인
2018년 제26회 《Lo-fi》 강성은
2019년 제27회 《나는 이름이 있었다》 오은 

2020년 제28회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2021년 제29회 《백지에게》 김언  

2022년 제30회 《가능주의자》 나희덕 

 

 

 

 

 

 

[자료] 만해문학상 역대수상작 목록 : 

(수상년도 ## - 저자 및 분야 『서명』 순) 

  

1974년 제 1회 - 신경림 시집 『농무』
1975년 제 2회 - 천승세 단편 「황구의 비명」 「폭염」
1988년 제 3회 - 고은 시집 『만인보』 1, 2, 3
1989년 제 4회 - 황석영 장편 『무기의 그늘』
1990년 제 5회 - 현기영 장편 『바람 타는 섬』
1991년 제 6회 - 민영 시집 『바람 부는 날』
1992년 제 7회 - 김명수 시집 『침엽수 지대』
1993년 제 8회 - 이문구 소설집 『유자소전』
1994년 제 9회 - 송기숙 장편 『녹두장군』 전12권
1995년 제10회 - 조태일 시집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1996년 제11회 - 신경숙 장편 『외딴 방』
1997년 제12회 - 백무산 시집 『인간의 시간』
1998년 제13회 - 수상작 없음
1999년 제14회 - 박완서 소설집 『너무도 쓸쓸한 당신』
2000년 제15회 - 임형택 『실사구시의 한국학』
2001년 제16회 - 정희성 『詩를 찾아서』
2002년 제17회 - 김지하 『花開』
2003년 제18회 - 박범신 장편 『더러운 책상』 유홍준 『완당평전』
2004년 제19회 - 홍석중 장편 『황진이』
2005년 제20회 - 김원일 연작 소설 『푸른 혼』
2006년 제21회 - 김규동 시집 『느릅나무에게』
2007년 제22회 - 김영하 장편소설 『빛의 제국』
2008년 제23회 - 윤영수 소설집 『소설 쓰는 밤』
2009년 제24회 - 공선옥 소설집 『나는 죽지 않겠다』 『명랑한 밤길』
2010년 제25회 - 강만길 자서전 『역사가의 시간』 박형규 회고록, 신홍범 정리 『나의 믿음은 길 위에 있다』
2011년 제26회 - 천양희 시집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2012년 제27회 - 이시영 시집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2013년 제28회 - 조갑상 장편소설 『밤의 눈』
2014년 제29회 - 한강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2015년 제30회 - 수상작 없음
2016년 제31회 - 본상 이인휘 소설집 『폐허를 보다』, 특별상 김형수 『소태산 평전』, 공동수상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다시 봄이 올 거예요』
2017년 제32회 - 본상 김정환 시집 『내 몸에 내려앉은 지명(地名)』, 특별상 황석영 이재의 전용호 기록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2018년 제33회 - 김해자 시집 『해자네 점집』
2019년 제34회 - 본상 황정은 연작소설 『디디의 우산』, 특별상 김두식 지음 『법률가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탄생』
2020년 제35회 - 본상 최진영 장편소설 『이제야 언니에게』, 특별상 김종철 문학론집 『대지의 상상력』
2021년 제36회 - 본상 김승희 시집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특별상 김용옥 『동경대전』(전2권)
2022년 제37회 - 본상 김명기 시집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특별상 비마이너 기획, 정창조 강혜민 최예륜 홍은전 김윤영 박희정 홍세미 지음 『유언을 만난 세계: 장애해방열사, 죽어서도 여기 머무는 자』

 

 

 

 

 

 

[자료] 백석문학상 역대수상작 목록 : 

(수상년도 ## - 저자 및 분야 『서명』 순) 

   

1999년 제 1회 - 이상국 시집 『집은 아직 따뜻하다』, 황지우 시집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2000년 제 2회 - 최영철 시집 『일광욕하는 가구』
2001년 제 3회 - 김영무 시집 『가상현실』
2002년 제 4회 - 신대철 시집 『개마고원에서 온 친구에게』
2003년 제 5회 - 박영근 시집 『저 꽃이 불편하다』
2004년 제 6회 - 이시영 시집 『바다 호수』
2005년 제 7회 - 정양 시집 『길을 잃고 싶을 때가 많았다』
2006년 제 8회 - 고형렬 시집 『밤 미시령』
2007년 제 9회 - 김정환 시집 『드러남과 드러냄』
2008년 제10회 - 김해자 시집 『축제』
2009년 제11회 - 안도현 시집 『간절하게 참 철없이』
2010년 제12회 - 박철 시집 『불을 지펴야겠다』
2011년 제13회 - 도종환 시집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2012년 제14회 - 최정례 시집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2013년 제15회 - 엄원태 시집 『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2014년 제16회 - 전동균 시집 『우리처럼 낯선』
2015년 제17회 - 백무산 시집 『폐허를 인양하다』
2016년 제18회 - 장철문 시집 『비유의 바깥』
2017년 제19회 - 신용목 시집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2018년 제20회 - 박성우 시집 『웃는 연습』
2019년 제21회 - 나희덕 시집 『파일명 서정시』
2020년 제22회 - 황규관 시집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2021년 제23회 - 안상학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2022년 제24회 - 진은영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자료] 신동엽문학상 (신동엽창작기금~) 역대수상작 목록 : 

(수상년도 ## - 수상자 /분야 『서명』 출간년도 순) 

    

1982년 제 1회 - 이문구 /장편소설 『산너머 남촌』 1990 출간
1983년 제 2회 - 하종오 /시집 『넋이야 넋이로다』 1986 출간, 송기원 /시집 『마음속 붉은 꽃잎』 1990 출간
1984년 제 3회 - 김명수 /시집 『피뢰침과 심장』 1989 출간, 김종철 /산문집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1995 출간
1985년 제 4회 - 양성우 /시집 『그대의 하늘길』 1987 출간, 김성동 /장편소설 『집』 상·하 1989, 1990 및 『길』 1991 출간
1986년 제 5회 - 이동순 /시집 『지금 그리운 사람은』 1986 출간, 현기영 /장편소설 『바람 타는 섬』 1989 출간
1987년 제 6회 - 박태순 김사인
1988년 제 7회 - 윤정모 /장편소설 『들』 1992 출간
1990년 제 8회 - 도종환 /시집 『당신은 누구십니까』 1993 출간
1991년 제 9회 - 김남주 /시집 『사상의 거처』 1991 출간, 방현석 /장편소설 『십년간』 상·하 1991 출간
1992년 제10회 - 곽재구 /시집 『참 맑은 물살』 1995 출간, 김하기 /장편소설 『항로 없는 비행』 상·하 1993 출간
1993년 제11회 - 고재종 /시집 『날랜 사랑』 1995 출간
1994년 제12회 - 박영근 /시집 『지금도 그 별은 눈뜨는가』 1997 출간
1995년 제13회 - 공선옥 /장편소설 『시절들』 1995 출간
1996년 제14회 - 윤재철 /시집 『생은 아름다울지라도』
1997년 제15회 - 유용주 /시집 『크나큰 침묵』
1998년 제16회 - 이원규 /시집 『돌아보면 그가 있다』
1999년 제17회 - 박정요 /장편소설 『어른도 길을 잃는다』
2000년 제18회 - 전성태 /소설집 『매향』
2001년 제19회 - 김종광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2002년 제20회 - 최종천 /시집 『눈물은 푸르다』
2003년 제21회 - 천운영 /소설집 『바늘』
2004년 제22회 - 손택수 /시집 『호랑이 발자국』
2005년 제23회 - 박민규 /소설집 『카스테라』
2006년 제24회 - 박후기 /시집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2007년 제25회 - 박성우 /시집 『가뜬한 잠』
2008년 제26회 - 오수연 /소설집 『황금 지붕』
2009년 제27회 - 김애란 /소설집 『침이 고인다』
2010년 제28회 - 안현미 /시집 『이별의 재구성』
2011년 제29회 - 송경동 /시집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김미월 /편소설 『여덟번째 방』
2012년 제30회 - 김중일 /시집 『아무튼 씨 미안해요』, 황정은 /소설집 『파씨의 입문』
2013년 제31회 - 박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조해진 /장편소설 『로기완을 만났다』
2014년 제32회 - 김성규 /시집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최진영 /소설집 『팽이』
2015년 제33회 - 박소란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김금희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2016년 제34회 - 안희연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금희 /소설집 『세상에 없는 나의 집』
2017년 제35회 - 임솔아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김정아 /소설집 『가시』
2018년 제36회 - 김현 /시집 『입술을 열면』, 김혜진 /장편소설 『딸에 대하여』
2019년 제37회 - 신철규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김세희 /소설집 『가만한 나날』, 양경언 /평론 「비평이 왜 중요한가: 비평이 혁명을 의미화하는 방식」
2020년 제38회 - 주민현 /시집 『킬트, 그리고 퀼트』), 김유담 /소설집 『탬버린』
2021년 제39회 - 이정훈 /시집 『쏘가리, 호랑이』), 박상영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장은영 /평론 「인간적인 죽음, 그런 미래를 상상하는 일: 김사이론」
2022년 제40회 - 최지인 /시집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정성숙 /소설집 『호미』, 김요섭 /평론 「피 흘리는 거울: 군사주의와 피해의 남성성」

 

 

 

 

 

 

[자료] 소월시문학상 역대수상작 목록 : 

(## 수상년도 / 수상자 <수상작> 순) 

 

  1회(1986) / 오세영〈그릇1〉
  2회(1987) / 송수권〈우리 나라의 숲과 새들〉
  3회(1988) / 정호승〈임진강에서〉
  4회(1989) / 이성복〈숨길 수 없는 노래〉
  5회(1990) / 김승희〈떠도는 환유〉
  6회(1991) / 조정권〈산정묘지〉
  7회(1992) / 김명인〈화엄에 오르다〉
  8회(1993) / 황지우〈뼈아픈 후회〉
  9회(1994) / 임영조〈고도(孤島)를 위하여〉
 10회(1995) / 천양희〈단추를 채우면서〉
 11회(1996) / 문정희〈키 큰 남자를 보면〉
 12회(1997) / 김용택〈사람들은 왜 모를까〉
 13회(1998) / 안도현〈고래를 기다리며〉
 14회(1999) / 김정란〈사랑으로 나는〉
 15회(2000) / 김혜순〈잘 익은 사과〉
 16회(2001) / 고재종〈백련사 동백숲길에서〉
 17회(2002) / 이문재〈지구의 가을〉
 18회(2003) / 정일근〈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19회(2004) / 박정대〈아무르 강가에서〉
 20회(2005) / 박주택〈시간의 동공〉
 21회(2006) / 문태준〈그맘때에는〉
 22회(2007) / 나희덕〈섶섬이 보이는 방〉
 23회(2008) / 정끝별〈크나큰 잠〉
 24회(2009) / 박형준〈가슴의 환한 고동 외에는〉
 25회(2010) / 송재학〈공중〉
 26회(2011) / 배한봉〈복사꽃 아래 천년〉
 27회(2012) / 이재무〈길 위의 식사〉
 28회(2013) / 유홍준〈북천 까마귀〉
 29회(2014) / *수상자 없음
 30회(2019) /  나태주《마음이  살짝 기운다》(알에치코리라, 2019)
 
 * 2014년~2018년까지 5년 동안 시상이 중단되었음.
 * 29회(2014년)는 문예연감에 '수상자 없음'으로 나와 있음.
 * 제28회까지는 최종심사에 오른 10편 가운데 최우수작 1편은 대상, 나머지는 우수작으로 선정하였음.  
 * 제30회(2019)부터 최근 1년 내에 발표된 신작 시집으로 대상을 바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