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강부약, 대동세상" 여의도 첫 시민연설에서 여덟 글자를 남겼다 정약용의 목민심서, 소위 '실사구시'의 정치... 새로운 세상이 과연 열릴까? 기대 반 걱정 반 그의 말대로 "주권은 국민한테 있다"는 점... 늘 잊지 않는다면, 성공할 수도 있다고 본다 ... 개인노트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