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노트

신형철의 평론집을 읽다가 (feat. 김수영)

단테, 연분홍/연초록, 정독, 그리고 종로학파 2024. 4. 20. 09:22

  
  
  
   문단 내 '권력'의 문제는 늘 추하다
   그래서 늘 투쟁할 수밖에 없게 된다

   글을 쓴다는 이들의 '숙명'이요,
   큰 비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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