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노트

2024년, 새해

단테, 연초록, 정독, 그리고 종로학파 2024. 1. 2. 07:02




   신춘문예 심사평들을 읽는다,
   시와 소설 그리고 평론 모두 내 이름은 아예 거론조차 되질 못했다... 한계인가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