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빛나는 '등단'의 차이틀을 안고,
또 누군가는 "신춘문예 재수생"이라는 타이틀로도 다시 새해의 첫 출발점에 선다
등단을 한 이는 후속작들과 첫 시집을,
또 그렇지 못한 이들은 연내에 줄지어 있게 될 각종 문예지들과 연말의 신춘문예를 준비하기 시작할 시점이기도 하고
무릇 "초심을 잃지 말자"는 말과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는 말로
스스로를 또 누군가를 격려하며 응원해본다
첫 출근을 하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