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노트
좋은 아침입니다, 모처럼 강성은 시인의 시집 “Lo-fi”에서 한 편을 골랐습니다. 바깥 공기가 의외로 좀 싸늘한 편입니다만, 해가 뜨면 금세 또 더워지지 않겠나 하고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