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향 신춘문예 소설 당선작 :
지혜, 볼트
https://m.khan.co.kr/article/201712312051005
좋은 아침입니다.
벌써 다섯 편의 소설을 올려놓는 셈입니다. (시워방에는 시 부문을 올렸는데, 소설방 역시 다음주부턴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되짚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오늘 저는 재택근무 예정이므로, 일과는 좀 일찍 시작하겠고 대신에 여유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월의 두번째 주를 이렇게 마무리하며 주말을 맞는군요.
오늘도 즐겁고 알차게 잘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