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노트

강선공원

단테, 연초록, 정독, 그리고 종로학파 2023. 2. 5. 15:02

- 일요일 오후, 잠시.



일요일,
집앞을 서성이며 동네를 걷다.

공원길 어귀는 언제 거닐어도 늘 평온하다.

(다시 집, 주엽역에서 8분)





- 눈이 왔을 때, 평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