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jaegebal/3309628
다시 또 화요일,
이틀째를 맞는 11월이 초조하고 숨가쁘다.
'신춘문예' 공고가 떴다.
제각각 이달말을 마감으로 한 시험대다...
https://cafe.naver.com/jaegebal/330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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