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노트

드디어, 새로운 시작

단테, 연초록, 정독, 그리고 종로학파 2021. 9. 29. 18:58



아떻게 보면은
내가 원래 있어야 할 자리를 찾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일 테지.

그 길의 여정, 비로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