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노트

뼈아픈 후회

단테, 연초록, 정독, 그리고 종로학파 2023. 9. 25. 17:22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 있을 때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