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소식] ‘홀딩증후군’? 아마도 대부분의 문학계 종사자들이 겪어야만 할 홍역 중 하나인데요… 사실 ‘전자책’의 분위기를 환영할만한 큰 이유 중 하나였기도 해요. 방민호 교수의 사사로운 글 한편입니다. (저도 보유한 책들보다 이미 버린 책들이 몇곱절 더 많기에 마치 ‘동병상련’과도 같을 심경으로 읽게 되네요.)
편안한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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