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2- 2023년 6월 6일 (화) 잘 쓰지도 않는 공지 기능을 이용해 글을 써봅니다. (문득 '공지'라는 칸이 따로 있다는 게 눈에 띄어서) 올해 첫 문예지 응모들로는 지난 3월 31일에 마감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그리고 5월 31일로 마감을 한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딱 두번이 있었습니다. 이미 지난 5월 26일의 글에서 이에 관한 짤막한 소견을 말씀드렸던 적 있었고요. (문학동네는 아직 습작량도 충분치가 못해 도전조차 못해본 셈이겠고요... 내달에 있을 문학사상까지는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기도 해서요, 9월에 있을 김수영문학상 역시 현재로는 거의 힘들 것 같기만 한 형편인 채) - 그래도 '생애 최초'의 문예지 응모라는 데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군요. https://dante21.tistory.com/3959 2023년 5월 26..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6. 6.
- 2007년 1월 10일 (수) 처음.. 이라는, 낯설지만은 않은 단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 10.